파라코드 팔찌를 만들어봤습니다.
컨텐츠 정보
- 1,819 조회
- 3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파라코드(낙하산 줄)로 팔찌를 만들어봤습니다.
Atwood 550 7 stranded paracord 네이비 컬러랑 형광 오렌지 컬러를 썼습니다.
버클은 Knotology Nito5 버클 흰색이고요.
요 놈은 컬링 밀리피드라는 매듭입니다.
DIY a "Curling Millipede" Survival Paracord Bracelet - BoredParacord
요 놈은 그라인더라는 디자인이고요, 여성용으로 제작됐습니다.
Make the "Armadillo" Design Paracord Survival Bracelet - BoredParacord.com
(영상에는 그라인더라고 나오고 제목은 아르마딜로 뭐시기라고 써 있습니다.
간단하게 포장...
파라코드 팔찌 만드실 때 팁...
파라코드는 나일론 재질이라 일반적인 나이프나 가위로 자르기엔 좀 어렵습니다.
(숙련되면 괜찮음.)
잘못 자르면 안 쪽에 있는 나일론사가 다 풀려버리거든요.
보통은 서레이티드 엣지를 가진 나이프로 자르기를 권장합니다.
근데 오늘 제가 이거 만들면서, 우연하게도 파라코드를 자르는 데에 특화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애완동물 발톱깎이가 와따입니다.
파라코드 팔찌 등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유튜브 채널 한 번 구경해 보세요.
쉽고 예쁜 파라코드 팔찌 디자인이 많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