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까진 아니고 책상사진임니당. (feat.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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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사진을 찍기엔 무리가 좀 있네요. 지금, 동생이랑 같은방 쓰는데, 동생이 자꾸 카메라에 잡혀서 ㅋㅋ
짧게 책상 사진 올립니다.



베란다를 확장시공을 해서, 발코니가 없고, 그냥 통째로 방이 되었어요. 그래서 창가에 바로 책상 붙여서 쓰고있는데요 ㅎㅎ
야경이 쫌 괜찮아요. 서해안 고속도로가 보이거든요.
근데, 야경을 즐길수가없는게, 밤에 컴터하려고 불 켜놓거나 하면 유리창에 반사된 방 모습만 보여요 ㅠㅠㅠㅠ
드라마나 영화속의 반짝반짝한 야경은 볼수가 없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야밤에 모니터만 키면 심장마비 걸려요. 모니터 불빛에 하얗게 얼굴이 동동떠서 바로 눈 앞에 유리창에 반사되니깐요 ㅠㅠ
그래서 항상 커튼 치고 살수밖에 없는 현실 ㅠㅠㅠㅠㅠ
항상 깔끔깔끔하게 살고싶은데, 참.. 좀만 물건 얹어놓으면 지저분해져서 문제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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