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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 누수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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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이 나타난것이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2달전 부터 난것 같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사진중 수도꼭지있는 벽이 있는데 곳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나왔는데 물이 나오게 고쳤습니다. 그때부터 그런거 같습니다.

질문1) 그대로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질문2) 전기감전 같은 사고가 날 수 있나요?

질문3) 해결방안은 무엇일까요? 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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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스프라즈님의 댓글

안쪽 시멘트가 서서히 갉아지면서 노후화가 빨라지죠.  벽내부에 전선만 없으면 별 상관없지만 육안상 보기 안좋고 내부의 공간이 넓어져 나중에는 부서질 위험도 있습니다.

까만꽁떡님의 댓글

거북이 등껍질 처럼 저렇게 사방팔방으로 갈라졌다는 것은 이미 벽 내부에서 침식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내부에서 일단 야외 수도꼭지를 잠궈 두신 후 봄 되면 수히하셔요

nzone님의 댓글

배관 시작되는곳에 밸브를 만드세요

그리고 밖에서 물쓸떄만 안에서도 열고잠그고 하시면 사용도중에 누수되는건 금방날라가니 

젤적은돈으로 하는방법입니다

 

제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수도꼭지 벽건너편이 창고인거같고 pvc파이프가 벽만 관통하고 수도연결배관은 별개로 노출로 다른곳으로 연결되어있다면 문제 찾는건 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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