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채워가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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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방게? 인게?
뭐라고 불러야하지 ☞☜
쨌든 이사하고 이제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모든게 다 옵션인곳에서 살다가
아무것도 없는 휑한 집으로 이사왔더니
이사 초기엔 진짜 빈집에서 사는 기분까지ㅠ
엊그제 티비랑 서랍장이랑 커텐사서 달았어요
기분좋아서 자랑질하기!
여자 혼자 커텐다느라 벽에 나사박는데 낑낑댄건 안자랑...
![17168228986714.jpg](https://eolmaya.com/data/file/free/171682289867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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