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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시공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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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수년째인 가구업체 신참 입니다.

오유만은 더럽히지 않으려 다짐 했건만...

며칠 전 담당 기사님이 시공 중에 커터에

손을 크게 다치셔서 뒤에 스케줄이 주르륵

미끄러져버렸네요... 소주 한 잔 마시고 잠이

안와서 그간 작업 했던 사진들 올려봤습니다...

사진중엔 밤새서 작업했던 드라마 촬영장도 있고

얼마 되진 않았지만, 다들 소중한 현장이네요.

친구 셋이서 작고 힘들지만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부디, 잘돼서 빚 청산하는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오유님들도 다들 잘돼셔서 이쁜 집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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