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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꾸준히새는 그곳..부재(지옥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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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바야흐로 가을이라말도살찌고덩달아일이없어나도살쪄가는
비만의이데올로기를보내고있을때였다 
집에서프론트라인코만도를하며 역시실베스타형님보단
거..주지사가누구요.?그분이생각나며 
한창맛폰으로밧데리와총알을아낌없이 쓰고있을때쯤
다급한사장님의 전화 
허니야~일들어왔다 장비챙겨서낼놔와~유후
이런~#■◑■△■▽
적스파이가 바로앞이었단말이닷!
그렇게 김이새버린나는 성경표맛김에밥을싸먹으며
내일있을 지옥이기다린다는일도모른채 
밥을먹고일찍잠이들었다
그리고..나는악마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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