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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곡성군과 '양수발전 상생'… 원격근무 사무실 1호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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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9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새로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과 함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곡성군과 함께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지역 상생에 나서는 한편, 양수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동서발전은 사무실의 '1호 이용 기업'으로 참여하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한 지역 고령층을 위해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로써 동서발전 직원 150명은 7월 한 달 간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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