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MATERIAL PRICE ENGINE · 자재 39,251종 · 단가 44,382건 · 자재상 42곳 비교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자재백과
← 자재백과 목록

희석제

도료 점도를 낮추고 도구를 씻는 용제. 계열이 맞지 않는 것을 섞으면 도막이 굳지 않거나 갈라지고, 인화 위험도 크다.

어떤 자재인가

도료의 점도를 낮춰 바를 수 있게 만들고, 작업 후 붓·롤러·건을 씻는 데 쓰는 용제다. 현장에서는 뭉뚱그려 "신너"라 부르지만 실제로는 도료 계열마다 전혀 다른 물질이 들어간다. 조합페인트용 석유계 용제, 락카용, 우레탄용, 에폭시용이 각각 따로 있고, 색을 옅게 만드는 투명 믹싱 리퀴드처럼 도료 안에 섞는 전용 조색용도 이 분류에 들어온다.

특징

  • 계열이 맞아야 한다 — 우레탄에 락카용을 넣으면 경화가 방해되고, 에폭시에 범용 용제를 넣으면 끝까지 굳지 않고 끈적임이 남는다. 도료 캔에 적힌 전용 용제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
  • 도막을 얇게 만든다 — 희석 비율을 넘기면 은폐력과 도막 두께가 함께 떨어져 회수를 늘려도 색이 안 잡히고 수직면에서는 흘러내린다.
  • 증발 속도로 나뉜다 — 여름용 지건과 겨울용 속건이 따로 있다. 더울 때 속건을 쓰면 붓자국이 그대로 굳고, 추울 때 지건을 쓰면 며칠이 지나도 끈적인다.
  • 인화성이 크다 — 증기가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깔린다. 문 닫힌 방에서 작업하면 멀리 있는 불씨나 정전기로도 붙는다.
  • 수성에는 필요 없다 — 수성 도료는 물로 희석하고 물로 씻는다. 수성에 유성 용제를 넣으면 도료가 뭉쳐 못 쓰게 된다.

규격 읽는 법

표기는 용량뿐이고 4L와 17L가 유통의 두 축이다. 4L는 붓 도장이나 소량 희석·세척용, 17L 말통은 뿜칠이나 반복 세척이 많은 현장용이다. 이름이 "신너"로만 적혀 있으면 어느 계열인지 알 수 없으므로 반드시 라벨의 적용 도료를 확인한다. "에폭시 희석제"처럼 계열이 명시된 제품은 그 계열에만 쓰고 다른 도료에 돌려쓰지 않는다. 조색용 투명 리퀴드는 세척용 용제와 성격이 달라 도구 세척에 쓰면 낭비다.

시공 요령

  • 희석 전 도료를 충분히 저어 침전을 풀고, 표기된 비율 안에서 조금씩 넣으며 점도를 본다. 한 번 묽어지면 되돌릴 수 없다.
  • 시험 도장으로 흐름과 은폐를 확인한 뒤 전체에 들어간다. 에나멜이나 우레탄 계열은 특히 희석에 민감하다.
  • 2액형은 주제와 경화제를 먼저 규정 비율로 섞고 숙성한 다음 희석한다. 순서를 바꾸면 경화가 흐트러진다.
  • 작업 중에는 창을 열고 배기팬으로 강제 환기한다. 마스크는 방진이 아니라 유기가스용을 쓴다.
  • 세척은 통을 두 개로 나눠 1차로 헹구고 2차 깨끗한 용제로 마무리한다. 용제 소모가 절반 이하로 준다.
  • 용제가 묻은 걸레는 뭉쳐 두지 말고 펴서 말린 뒤 밀폐 금속통에 버린다. 뭉친 유성 걸레는 스스로 열이 오른다.

고를 때 체크포인트

  1. 도료 계열부터 확인한다 — 캔 라벨의 지정 용제가 답이다. 싸다는 이유로 범용을 사면 도막 하나를 통째로 날린다.
  2. 희석인가 세척인가 — 도막에 들어갈 것이면 전용을, 도구만 씻을 것이면 값싼 세척용으로 나눠 쓴다.
  3. 계절과 도장 방식 — 뿜칠이면 증발 속도가 결과를 좌우한다. 기온에 맞는 지건·속건을 고른다.
  4. 환기 조건 — 창이 없는 실내라면 애초에 유성 계열을 피하고 수성으로 계획을 바꾸는 편이 안전하다.
  5. 보관과 잔량 — 개봉한 용제는 증발하고 흡습한다. 다음 현장까지 남길 생각이면 소용량으로 끊는다.

희석제 규격 등록 2종

규격자재명취급
4L믹싱 리퀴드 투명 4L2곳단가 보기
17L에폭시 희석제1곳단가 보기
희석제 단가 비교 →

취급 = 얼마야에 단가가 등록된 자재상 수. 규격·수량·지역에 따라 실거래가는 달라집니다.

도장부자재 구매·시공 가이드 보기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