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MATERIAL PRICE ENGINE · 자재 39,251종 · 단가 44,382건 · 자재상 42곳 비교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자재백과
← 자재백과 목록

태고합판

구조용 등급 기준을 충족한 합판으로 바닥·지붕·벽체 판넬링 등 하중을 받는 바탕재에 쓰인다. 일반합판과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접착 등급과 강도 기준이 다르다.

어떤 자재인가

JAS(일본농림규격) 또는 이에 준하는 구조용 등급 기준을 충족한 합판이다. 현장에서는 구분 없이 "태고" 또는 "구조합판"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바닥·지붕 데크, 외벽 판넬링, 목구조 전단벽처럼 하중과 면내 전단력을 받는 바탕재 위치에 쓰인다. 단순한 인테리어 마감 바탕보다는 구조체의 일부로 기능해야 하는 자리에 놓인다.

특징

  • 구조 등급 인증 — 동일 두께의 일반합판보다 접착 강도·함수율·강도 편차 기준이 엄격하다. 같은 12T라도 일반합판과 섞어 쓰면 설계 하중을 보장할 수 없다.
  • 내수 접착 — 습윤 환경을 전제로 한 접착제를 쓴다. 표면이 노출되는 외벽 판넬링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마감 없이 방치하면 자외선으로 표면이 갈라진다.
  • 면 방향 강도 — 표면단판의 섬유 방향이 판의 긴 방향과 평행하도록 구성된다. 장선 위에 깔 때 방향을 거꾸로 하면 처짐이 늘어나므로 반드시 방향을 지켜야 한다.
  • 표면 등급이 낮다 — 구조용이라 표면 결점 허용 기준이 너그럽다. 노출 마감 면에는 처음부터 적합하지 않다.
  • 높은 면내 강성 — 두께당 강성이 MDF보다 높고 무게는 더 가볍다. 장선 간격이 넓은 바닥이나 지붕에서 두께 선정이 핵심이다.

규격 읽는 법

주력 규격은 12T × 1220×2440으로 유통량이 압도적이다. 910×1820은 소량 작업이나 운반 제한이 있는 현장용이다. 두께는 9·12·15·18T 순으로 유통되며, 목구조 바닥 데크 기준 장선 간격 303mm에서는 12T, 455mm에서는 15T 이상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두께 표기는 공칭 치수이며 실측은 보통 0.5~1mm 얇으니 설계 시 여유를 둬야 한다.

시공 요령

  • 장선 위에 깔 때 합판 장변이 장선에 직교하도록 놓는다. 평행하게 깔면 이음부가 한 장선에 몰려 집중 변형이 생긴다.
  • 판과 판 사이 2~3mm 줄눈을 두어 습윤 팽창을 흡수한다. 밀착 시공하면 습도 변화 때 배가 부른다.
  • 이음부는 반드시 장선 위에서 만나야 한다. 허공에 걸리는 이음은 탈락 원인이 된다.
  • 고정은 주변부 150mm, 내부 300mm 간격을 기준으로 한다. 링크네일이나 스파이럴네일이 일반 못보다 인발 강도가 높다.
  • 외부 노출 면은 시공 후 즉시 방수 마감재를 도포한다. 우기에 물을 먹으면 코어가 부풀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고를 때 체크포인트

  1. 구조용이 필요한가 — 단순한 마감 바탕이라면 일반합판이 충분한 경우가 많다. 하중 계산이 필요한 자리에서만 구조합판을 쓴다.
  2. 두께 결정 — 장선 간격과 예상 하중을 먼저 계산하고 두께를 정한다. 감으로 12T를 쓰다가 나중에 처짐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3. 내수 여부 — 물 접촉이 없는 실내 바닥이면 일반 태고합판, 습윤 환경이면 내수합판과 병행 검토한다.
  4. 표면 등급 — 마감을 씌울 자리는 표면 등급에 신경 쓸 필요 없다. 노출 면이 예정돼 있다면 애초에 다른 판재를 선택해야 한다.

태고합판 규격 등록 5종

규격자재명취급
12T · 1220×2440태고합판16곳단가 보기
12T · 910×1820태고합판10곳단가 보기
15T · 1220×2440태고합판4곳단가 보기
18T · 1220×2440태고합판4곳단가 보기
9T · 1220×2440태고합판1곳단가 보기
태고합판 단가 비교 →

취급 = 얼마야에 단가가 등록된 자재상 수. 규격·수량·지역에 따라 실거래가는 달라집니다.

합판 구매·시공 가이드 보기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