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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된 '붕괴위험' 영등포 영진시장…23층 주상복합으로 탈바꿈 - 한국부동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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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준공돼 재난위험시설물 최고 위험등급인 E등급을 받은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이 최고 23층, 140가구 규모의 주거·상업 복합시설로 재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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