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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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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서울시의원(은평3)이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삼성역) 공사 대규모 철근(약 178톤) 누락 사태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력히 질타하고 나섰다.먼저 서울시가 지하 5층 기둥에 178톤, 2,570개의 철근이 누락된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국토교통부에 즉각 보고하지 않았으며, 이는 건설기술진흥법 제67조, 공사 및 용역관리규정 제61조 등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사태 파악 후 국토부와 17차례나 공식 대면 회의를 가졌음에도 단 한 번도 철근 누락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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